1. 서울 아파트값 15주 연속 상승 ... 세종 따라 충북도 '들썩'
부동산원 주간 시황 발표, 토허제에도 서울 0.10% 올라, 세종 0.48%↑ ... 5주째 상승세
2. 토허제도 못말리는 강남᛫용산 신고가
강력규제에도 집값 고공행진, 재건축 중심 상승폭 확대 거래 2건중 1건이 신고가, 노도강은 하락세 더 커져 "똘똘한 한 채 효과 심화"
3. '나인원한남' 250억 ... 공동주택 최고가
올해 100억 이상 고가거래 12건 한남더힐᛫원베일리 등 '신고가'
4. 이촌 한가람 아파트 한강변 27층 재탄생
서울시 리모델링심의 통과 2036가구 → 2213가구 가결
용산구 이촌동 404 일대에 위치한 한가람아파트는 용산공원과 인접하고 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과도 가깝다. 남측으로는 이촌한강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뛰어남. 준공된 지 26년이 경과하며 단지가 노후화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자문과 경관심의를 받음. 현재 최고 22층, 2036가구, 일부 동은 수직 증축을 통해 177가구가 늘어나게 됨.
5. 58억᛫38억 ... 조합장 성과급 부르는 게 값?
평촌 아반인퍼스트 조합장 해산 직전 38억 요구 논란, 58억 요구 원펜타스 법적다툼 "지급기준 가이드라인 필요"
호원초교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29일 열리는 총회 성과급 지급 등 안건 11건을 상정, 논란의 대상은 조합장에게 38억원, 임원과 대의원에게 22억원 등 총 60억원대 성과급 지급하는 안건과 잔여 사업 수익금 중 청산법인으로 약 220억원을 넘기겠다는 내용, 해산 이후 조합장이 청산법인장까지 맡으면서 남은 자금 집행까지 주도하는 구조에 대한 불신이 커짐. 조합원 일부 총회 무효 가처분 신청 준비
조합장은 "다른 단지가 15년씩 걸려도 끝내지 못할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조합원 분담금도 낮췄다. 13년간 교체 없이 사업을 이끌어 오면서 1200억원에 달하는 사업 수익을 올린 대가로 38억원을 받아 가려는 것"
6. 광양 미분양도 기업형 리츠가 사들인다
지방 악성 미분양 해소 나서 당분간 임대로 운영한 후 시장 상황따라 매각 나설듯
7. 직원 200명과 저녁 ... 건설사 '소통 앞으로'
허운홍 대표, 직원과 식사소통 내부 결속᛫기 살리기 목적 현대᛫대우도 조직 문화 개선
8. 지하철역 품은 대단지 ... '랜드마크'로 부상
늘어나는 직통 역세권 단지, 원베일리, 지하로 백화점 가고 올림픽파크포레온, 2개 역 연결 수십억 들어도 앞다퉈 통로 뚫어, 주민 편의᛫랜드마크 상징성 확보 향후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9. "겹규제 뚫을 기회" 경기 경제자유구역 사활
수원᛫파주᛫의정부시 등 3곳 반도체᛫콘텐츠᛫바이오 내걸어 신규후보 지정... 연구용역 착수, 수도권정비법᛫그린벨트 등 경기권 중첩 규제 해소 돌파구 기업᛫일자리 유치 수월해질듯
10. 단독주택 사서 상가로 바꿀땐 세금 말고도 챙겨야할게 많죠
용도변경 절차᛫기간 고려하고 시설요건 충족도 철저히 확인 계약서에 특약 담는 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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