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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중 D에 해당되는 4번째 이야기 이다.

Magic tree house 시리즈 보다는 약간 어려운 듯 하면서도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의 내용이 섞여있어서 조금은 더 나은 듯 싶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완독하고 싶은데 잘 될지는 잘 모르겠다.

Magic tree house도 끝까지 읽고 싶었으나,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려서 억지로 읽는 느낌이어서 중단해버렸기 때문에 약간 두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금 유치하더라도 참고 읽어나갔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다른 책들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일단은 A to Z 시리즈로 준비를 해야될 것 같다.


D의 제목은 The Deadly Dungeon 이다. 이번 내용은 1권에서의 만남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1권의 작가의 초대를 받고 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 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미스테리한 일이 일어나고 3명의 주인공들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약간은 어려운 점들이 있었지만, 내용의 흐름을 잡고 읽는데는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다음도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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