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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도 끝났다.

어린아이들 책이라고 하니 약간은 부담이 없기도 하지만, 가끔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 이야기의 흐름과 내용은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모르는 단어 때문에 내가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는 확신이 안 드는 것 같다.

그래도 독해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시도해보아야 할 것 같다.


E의 제목은 The Empty Envelope 이다. 주인공인 Dink에게 아무내용이 없는 편지들이 오게 되고 그 편지의 주인공을 찾아주려고 하다가 편지의 비밀을 알게 되어 그 Mystery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노력하게 되는 내용이다.

여러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이런 표현들을 나중에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야되나 싶기도 하다. 지금은 내용 파악과 흐름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익숙해지면 그렇게 방법을 바꿔나가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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