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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이야기에 이어 10번째 Magic tree house 원서 읽기도 마쳤다.

사실 초등학교 수준의 책일거라고 생각해서 항상 쉽게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도 나오고, 가끔은 이야기의 흐름을 놓칠 때가 있는 것 같다.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야 할 것 같다.



10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Ghost town at sundown 이다. 아마 과거 서부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Riddle을 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Ghost 가 치는 피아노도 보게 되고, 카우보이를 만나 말을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와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Riddle에 대한 단서를 마지막에 찾게 되고, 해당 여행의 책에 대한 비밀도 돌아와서 알게 된다. 이렇게 점점 Jack 과 Annie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이제는 조금씩 더 집중해서 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적어도 모르는 단어, 문장이더라도 흐름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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