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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하우스 12번째 책을 읽었다.

꾸준히 책을 읽어온 건 아니여서 시간이 꽤 걸린 것 같다.

1~12권까지 읽는데 2~3달정도 소요된 것 같다.

1권을 읽으려면 1~2시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매일매일 습관화해서 읽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아주 쉽게 읽히는 편은 아니지만, 약간은 지루하게 느끼는 부분도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2권의 제목은 Polar bears past bedtime 이다.

Jack과 Annie는 Arctic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북쪽 추운 지역으로 추측된다.

그곳으로 떠나게 되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개썰매도 타고 이글루도 경험한다.

Seal Skin 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북극곰을 만나게 되어 Riddle을 풀게 된다.

그리고 9,10,11,12권의 Riddle들을 모두 풀게 되어 Librarian이 되어 카드를 받게 된다.

다음에는 다시 다른 타입의 모험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금은 이 시리즈에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아서, 다른 원서를 도전해 보려한다.

어려운 것보다 조금 흥미가 있고 계속해서 읽을 수 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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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하우스의 11번째 이야기도 끝마쳤다.

영어문장을 접하는 기회를 조금 더 늘려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음 권까지 끝마치면 분량이 많지 않은 책 3권정도 읽은 수준일 것 같다.

4권이 하나의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11번째 이야기는 Lions at lunchtime 이다. 사파리로의 여행을 그리고 있다.

기린, 얼룩말, 들소 등에 대해 묘사하고 있고, 사자, 하이에나를 피해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Riddle을 푸는 도중 사람을 만나게 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과정에서 위험한 순간을 겪지만 극복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11권까지 해서 3번의 Riddle을 풀게 되고 아마 다음권에서 Librarian이 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 나올 것 같다.

약간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아 계획을 조금 수정하려고 한다. Challenge 한 책이나 조금은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아니면 조금 더 흥미를 느꼈던 A to Z 시리즈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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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이야기에 이어 10번째 Magic tree house 원서 읽기도 마쳤다.

사실 초등학교 수준의 책일거라고 생각해서 항상 쉽게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도 나오고, 가끔은 이야기의 흐름을 놓칠 때가 있는 것 같다.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야 할 것 같다.



10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Ghost town at sundown 이다. 아마 과거 서부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Riddle을 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Ghost 가 치는 피아노도 보게 되고, 카우보이를 만나 말을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와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Riddle에 대한 단서를 마지막에 찾게 되고, 해당 여행의 책에 대한 비밀도 돌아와서 알게 된다. 이렇게 점점 Jack 과 Annie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이제는 조금씩 더 집중해서 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적어도 모르는 단어, 문장이더라도 흐름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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