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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Python 동영상은 Python의 Function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영상에 따르면 Function 이란


Function is a collection of instructions and a collection of code. 


라고 설명해주는데 이 문장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def function1():

    print("ahhh")

    print("ahhhh 2")

print("this is outside the function")


예시 코드로 Function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실제 예제를 통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하여 알려준다.


# a mapping

# input or an argument

def function2(x) :

    return 2*x


a = function2(4)


print(a)


를 코딩하면 8 값을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 x, y의 값으로도 지정가능하며,


def function3(x, y) :

    return x + y

e = function3(1, 2)

print(e)


를 코딩하면 3의 값을 얻을 수 있다.


def function4(x) :

    print(x)

    print("still in this function")

    return 3*x


f = function4(4)


print(f)


f = function4(4) 실행시 4, still in this function 이 출력되고, print(f) 시 12 값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설명 이후 BMI calculator 를 예제로 하여 Function의 대하여 더 설명하여 준다.

중간에 계속해서 Python에 대하여 공부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약간 늦어졌다.

다만, 관심있었던 분야로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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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을 때는 2~3 챕터 읽다가 다른 일을 하다가 또 2~3챕터 읽고 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었다. 적응이 안된 것도 있고, 한가지 일에 깊게 집중하지 못하는 습관때문인 것 같다.

다시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는 최소 5챕터 즉, 책의 절반을 읽고 다른 것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왠만하면 전체 한권을 계속해서 읽는 것이 내용에 대해 이해도 잘 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최대한 한 권을 집중해서 읽으려고 노력중이며, 시작하면 1~2번에는 책을 끝내려고 생각중이다.

매직트리하우스 6권은 한번에 끝까지 읽어보았다.



6권의 제목은 Afternoon on the amazon 으로 5권 이후 책의 제목에서는 비교적 쉽게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것 같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아마존에서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여러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아마존에서 Jack 과 Annie는 처음에는 같은 위험으로 여겼던 Monkey의 도움을 받아, 마법사의 단서를 찾아내어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계속 읽다보니 속도도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고, 처음에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어릴 적으로 돌아간 느낌도 들고 여러면으로 좋다. 28권을 다 읽고 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벌써부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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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하우스 5권째도 읽었다.

4권을 읽은 이후에 E-book 리더기를 사기 위해 해외직구를 하였고,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구입하기로 했다. 그래서 킨들 페이퍼화이트가 오는 동안의 시간도 있고, 와서도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책을 읽지 않고 허비한 시간이 많은 것 같다.

리더기도 구입하였기 때문에 의지가 약해지지 않기 위하여 28권까지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구매해버렸다. 그리고 다음에 읽을 것으로 예상되는 책도 틈틈히 보고는 있지만, 역시 시작하려고 했던 A to Z mysteries 시리즈도 알파벳 숫자만큼 있기에 천천히 찾아도 될 것 같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하기보다 그냥 꾸준히 독서습관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접근할 생각이다.





5권의 제목은 Night of the ninjas로 쉽게 닌자와 관련된 이야기임을 예측할 수 있다. 4권에서 도서관 마스터를 만났기 때문에 끝이 날 줄 알았던 스토리가 또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Jack과 Annie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닌자, 마스터닌자 등을 만나는 모험을 그렸다. 닌자는 아마 일본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는 일본도 꽤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다는 것을 느낀다. 사무라이, 닌자, 스시 등 일본을 상징하는 것들에 대해 서양문화에서 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이런 상징적인 것들이 많이 세계로 알려졌으면 싶다. 천천히 읽고는 있지만 이전과 많이 달라진 점은 아직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꾸준히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 내년 3월 안에는 목표했던 책들을 다 읽는 것이 바램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꾸준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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